아구찜 : 신촌 강릉아구찜
2023. 8. 24. 23:20ㆍ일상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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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4 신촌 강릉아구찜
이날은 안전보건팀 직원들과 병원 근처 강릉아구찜에서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예약된 18시에 도착하여 3개의 테이블에 각각 아구찜 대(大)를 주문하고 음식이 나오기를 기대하며 부추전과 계란찜으로 허기를 채우고 있었습니다. 18시 30분에 드디어 메인 음식이 나오게 되었고, 오래 기다린 만큼 정말 맛있는 아구찜이 나왔습니다.
소주, 맥주와 함께 아주 맛있게 먹고 2시간이라는 시간을 의미있게 보내고 집에 오게 되었습니다.


생아구찜 大는 4명이 먹는데 충분한 양이었고, 배가 너무 불러서 볶음밥을 시킬 수 없었습니다. 다음에 올 때는 "중" 사이즈로 주문하여 먹어도 될 만한 양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가실 경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아구찜.... 정말 먹음직 스럽지 않나요? 가끔 회식자리로 이용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수육을 메뉴로 시켜서 먹어 보겠습니다.
오늘도 안전보건팀 직원들과 행복한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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