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한경관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캠퍼스 내 산책을 하였습니다. 언더우드관을 거쳐 아펜젤러관을 통해 동문 방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점심시간에는 간략한 산책을 포함한다면 건강이 조금은 더 좋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주 산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